아시아나항공, 태안 일대서 기름제거 봉사활동 전개

입력 2007-12-20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 3백여명 연말 모임대신 자원봉사키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 수습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충남 태안군 어은돌 해수욕장에서 기름방제작업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자원봉사단은 총 3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해수욕장 주변의 바위와 모래의 기름제거 작업 등 대대적인 복구활동을 전개한다"며 "또한 현지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흡착포 200박스, 방진마스크 1000개, 고무장갑 1000개 등의 방제 장비를 자체 구입해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방제작업 지원은 직원들이 사내게시판과 홈페이지 등에 제시한 자발적인 참여 의견을 사측에서 적극 수렴하여 회사 차원의 행사로 확대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제작업에 참가한 아시아나항공 김동원 씨는 "이번 기름유출로 실의에 빠진 분들을 위해 아름다운 기업의 일원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추위도 잊은 채 참가했다"며 "하루 빨리 태안 바다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6,000
    • +1.23%
    • 이더리움
    • 2,89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06%
    • 리플
    • 2,100
    • +1.16%
    • 솔라나
    • 124,400
    • +2.47%
    • 에이다
    • 419
    • +4.23%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59%
    • 체인링크
    • 13,150
    • +4.03%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