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2일부터 15일까지 압구정 본점에서 속옷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의 신체를 측정해 색깔과 디자인 등 개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속옷을 만들어 준다.
제작 기간은 최대 4주가 걸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들어 옷맵시나 착용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맞춤 속옷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서 최초로 속옷 맞춤 제작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이 12일부터 15일까지 압구정 본점에서 속옷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의 신체를 측정해 색깔과 디자인 등 개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속옷을 만들어 준다.
제작 기간은 최대 4주가 걸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들어 옷맵시나 착용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맞춤 속옷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서 최초로 속옷 맞춤 제작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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