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파미셀,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 ‘임상연구자상' 후원

입력 2017-06-1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지상세포 항암백신 연구 비임상 유효성시험 단계

파미셀은 지난 9일 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 ‘제18회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 심포지엄’에서 김윤준 서울의대 교수와 이제중 전남의대 교수가 ‘임상연구자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는 수지상세포 연구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파미셀은 지난해부터 ‘임상연구자상’을 후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훌륭한 연구 성과들은 파미셀의 수지상세포 연구에도 좋은 자극제가 된다”며 “앞으로도 좋은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그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파미셀상이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미셀은 조혈줄기세포에서 분화시킨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백신을 제품화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립선암과 난소암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지상세포 항암백신 연구는 비임상 유효성시험 단계에 있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윤준 교수는 간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자 임상 1/2a상의 결과가 그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IF:5.57)’에 게재됐다. 이제중 교수의 다발성골수종 대상 수지상세포 기반 항암면역세포치료에 관한 임상 1상 연구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암 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 IF:7.46) ’에 소개됐다.

임상연구자상은 ▲면역학 연구분야 중 수지상세포를 포함한 면역세포의 질환치료 (임상응용)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한 국내 연구자 ▲수지상세포를 포함한 면역세포의 질환치료에 관한 임상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연구자 ▲SCI급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의 주저자 또는 이에 준하는 임상시험 PI를 담당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0,000
    • +1.69%
    • 이더리움
    • 3,058,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84%
    • 리플
    • 2,192
    • +6.41%
    • 솔라나
    • 128,600
    • +3.79%
    • 에이다
    • 434
    • +8.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5
    • +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10
    • +3.07%
    • 체인링크
    • 13,390
    • +3.8%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