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스타타이어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제시한 상표권 사용요율 0.5% 제안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채권단에 전달했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더블스타가 상표권 사용요율 0.5%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오늘 KDB산업은행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7-06-12 14:42
더블스타타이어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제시한 상표권 사용요율 0.5% 제안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채권단에 전달했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더블스타가 상표권 사용요율 0.5%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오늘 KDB산업은행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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