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칸 무대서 CJ E&MㆍYG엔터와 ‘K-컬처’ 세미나 개최

입력 2017-06-13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제일기획이 주최하는 칸 세미나 연사로 나서는 (왼쪽부터)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 CJ E&M 이상길 부사장, 나영석 PD, 배우 이서진.(사진제공=제일기획)
▲18일 제일기획이 주최하는 칸 세미나 연사로 나서는 (왼쪽부터)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 CJ E&M 이상길 부사장, 나영석 PD, 배우 이서진.(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옛 칸 국제광고제)’에서 CJ E&M,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K-콘텐츠와 케이팝을 소재로 한 2건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칸 세미나는 칸 라이언즈의 주요 행사로 글로벌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최신 마케팅, 미디어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구글, 페이스북, P&G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세미나를 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피아니스트 랑랑,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세미나 연사로 참여한다.

제일기획과 CJ E&M은 18일 광고제 메인 무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지루함의 힘, 평범함이 놀라움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글로벌 광고 제작 담당)의 진행으로 이상길 CJ E&M 부사장과 나영석 PD, 배우 이서진이 공동연사로 나선다. 칸 세미나에 국내 방송사 PD와 배우가 연사로 오르는 것은 처음으로, 나영석 PD와 이서진은 tvN의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삼시세끼’와 ‘윤식당’의 흥행비결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칸 조직위에서 날짜별로 기대되는 세미나 1편을 선정하는 ‘에디터스 픽’에 뽑혀 세미나 당일 칸 라이언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22일에는 라이언즈 엔터테인먼트 섹션에서 ‘무엇이 위대한 엔터테이너를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이상길 CJ E&M 부사장, 조주종 YG엔터테인먼트 USA지사장, 이계조 제일기획 CD가 연사로 참여한다. 케이콘(KCON) 등을 사례로 케이팝의 성공 비결을 조망하면서 브랜드와 소비자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웨인초이 제일기획 전무는 “K-컬처를 주제로 한 올해 제일기획의 칸 세미나는 기업들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마케팅에 접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89,000
    • -3.26%
    • 이더리움
    • 2,772,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793,500
    • -5.76%
    • 리플
    • 2,015
    • -3.59%
    • 솔라나
    • 116,200
    • -7.11%
    • 에이다
    • 392
    • -3.45%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3.12%
    • 체인링크
    • 12,300
    • -4.95%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