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사청문위원 “야당, 김이수 청문보고서 채택 동참해야”

입력 2017-06-13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택부터 반대하는 것은 국회의원 책무 방기”

(뉴시스)
(뉴시스)
김이수 헌법재판소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3일 “야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부터 반대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동참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자의 임기가 1년 3개월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제도적인 문제로 국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 김 후보자의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헌재의 안정적인 운영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고선임이자 현행 직무대리인 김 후보자를 임명했다”며 “국회 추천몫인 김 재판관을 소장 후보자로 임명한 것은 헌재 운영에 독립성을 부여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가 재판과정에서 낸 소수의견에 대해서도 “청문과정을 통해 후보자의 판결이 양심과 지성, 헌법가치에 어긋남이 없이 쓰인 점이 충분히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독립기관인 헌재까지도 문 대통령 발목잡기의 도구로 삼는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모든 원내정당들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 절차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7,000
    • -1.28%
    • 이더리움
    • 3,08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6.99%
    • 리플
    • 2,115
    • -0.98%
    • 솔라나
    • 130,300
    • +1.56%
    • 에이다
    • 407
    • +0%
    • 트론
    • 411
    • +1.99%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9%
    • 체인링크
    • 13,250
    • +2.24%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