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 대표이사 이종문씨 선임

입력 2007-12-21 16:05

임화양 기자 hypooh112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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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은 황서광 대표이사가 일신 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종문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종문씨는 현재 계열사 임원으로 흥국생명 FC사업부장, 흥국생명 서울사업단장,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 예가람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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