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맨쇼’ 최수진, 동생 수영‧정경호 커플 언급…“함께 공연 보러 오기로 했다”

입력 2017-06-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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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왼), 서문탁, 최수진, 양세형(출처='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윤형빈(왼), 서문탁, 최수진, 양세형(출처='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이 친동생이자 소녀시대 수영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는 뮤지컬 '록키 호러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서문탁과 배우 최수진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수진은 동생 수영을 언급하며 "우리 자매가 함께 가수를 꿈꿨다. 동생이 먼저 가수를 선점해서 나는 뮤지컬 배우를 하게 됐다"라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수진은 "내일(15일) 공연에 수영이가 남자친구와 함께 오기로 했다"라고 수영의 연인 정경호를 언급하며 "우리 공연(록키호러쇼) 예매율이 갑자기 높아질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수영과 정경호는 2014년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5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수진이 출연하는 '록키 호러 쇼'는 지난 1998년 개봉된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를 각생한 뮤지컬로 오는 8월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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