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예살그살’ 현장 공개…여자만큼 예쁜 남자 ‘화장+패션’ 센스 굳!

입력 2017-06-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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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출처=김기수SNS)
▲김기수(출처=김기수SNS)

개그맨 김기수가 ‘예살그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기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기수의 예살그살 촬영장! 곽민지 작가님 나랑 캐미 쩔구요, 닮았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이하 ‘예살그살’) 촬영 현장 속 김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기수는 이번 촬영 현장에서도 남다른 화장법과 패션센스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기수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잼투고에서 진행된 SBS ‘모비딕’ 론칭 1주년 기념 프레스 인터뷰에서 ‘예살그살’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기수는 “처음에는 안 한다고 도망 다녔다. 당시 안티도 많았고 화장하는 남자의 시선이 좋지 않기도 했다”라며 “그런데 ‘트랜드에 앞장서서 파괴하는 것이 어떠냐’는 옥 PD의 말이 마음을 끌었다”라고 설명했다.

‘김기수의 예살그살’은 ‘양세형의 숏터뷰’, ‘박나래의 복붙쇼’ 등을 비롯해 SBS의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Mobidic)’에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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