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14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2017-06-15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제14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형환 산업통산부 장관과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을 비롯 자동차 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은탑산업훈장은 김덕모 성창오토텍 고문이 수여했다. 김 고문은 국내 최초 전기차용 핵심부품 개발에 기여하고, 미국 테슬라와 현대‧기아차에 친환경차를 공급하는 등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한용빈 현대모비스 부사장이 받았다. 한 부사장은 27년 간 자동차 부품산업에 종사하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했다.

산업포장은 △양주현 에스앤에스아이앤씨 대표이사 △신반구 유니크 전무이사 △이윤희 태진정공 대표이사 △이종화 아주대학교 교수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 외에도 대통령표창 3명, 총리표창 4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20명 등이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형환 장관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과 격화된 경쟁 등 최근 여건변화에도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도 자동차 업계가 변화된 여건 속에서 새로운 성장과 고용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2,000
    • +0.53%
    • 이더리움
    • 2,99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2.04%
    • 리플
    • 2,103
    • +2.84%
    • 솔라나
    • 125,100
    • +1.38%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2.33%
    • 체인링크
    • 12,690
    • +1.0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