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는 주식 유동성 개선과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17만85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처분예정금액은 21일 종가(8만5700원) 기준으로 152억97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이달 26일이다.
입력 2007-12-24 14:39
삼양제넥스는 주식 유동성 개선과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17만85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처분예정금액은 21일 종가(8만5700원) 기준으로 152억97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이달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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