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보좌관에 문미옥 의원,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관표 대사 임명

입력 2017-06-20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관표 신임 국가안보실 2차장(왼쪽), 문미옥 신임 과학기술보좌관
▲남관표 신임 국가안보실 2차장(왼쪽), 문미옥 신임 과학기술보좌관
청와대가 과학기술보좌관에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관표 주(駐) 스웨덴 대사를 임명하는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과학기술보좌관에 문 의원을, 국가안보실 2차장에 남 대사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문 의원은 기초과학분야 과학정책분야 두루 갖춘 손꼽히는 여성 과학 출신 비례대표 의원으로 과학입국 미래 개척의 적임자로 평가된다”며 “남 대사는 외교안보 업무에 정통한 전략, 정책 기획통으로 다양한 분야 경험을 토대로 새 정부 국가안보정책을 추진해 나갈 적임자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청와대 정책실 산하에 신설된 과학기술보좌관에 임명된 문 의원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포항공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 의원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으로 재직 중 지난해 4.13 총선 때 여성 과학기술 인재로 민주당 비례대표에 선임됐다. 비례대표인 문 의원이 과학기술보좌관에 임명됨에 따라 국회법의 겸직금지 조항에 의해 의원직이 상실되면서 비례대표 순번에 따라 이수혁 전 독일대사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국가안보실 2차장에 임명된 남 대사는 부산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외무고시 12회로 외교부에 근무했으며 참여정부 시절 현직 외교관으로는 이례적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돼 근무한 바 있다. 외교통상부 정책기획국장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조정관, 외교부 주헝가리 대사를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0,000
    • -1.27%
    • 이더리움
    • 3,10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19%
    • 리플
    • 2,121
    • -0.61%
    • 솔라나
    • 128,200
    • -1.16%
    • 에이다
    • 399
    • -0.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24%
    • 체인링크
    • 13,050
    • -0.7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