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방보험그룹 "회장 퇴진, 동양·알리안츠생명 영향 無"

입력 2017-06-20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안방보험그룹이 최근 우샤오후이 회장의 퇴진과 관련해 한국 보험계열사인 동양생명, 알리안츠생명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안방보험그룹은 20일 경영권한 위임에 대한 공식 입장을 통해 "CEO인 우샤오후이 회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직무를 이행할 수 없어, 그룹 임원이 경영권한을 위임 받아 직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그룹 경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고 지급여력이 충분하며 경영 구조가 안정적"이라며 "안방보험그룹은 고객과 임직원, 협력 파트너들 모두 안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양생명, 알리안츠생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안방보험그룹은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은 모두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경영진이 있어 이번 안방그룹 특정 개인의 일시적인 변동이 두 기업의 영업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 회장은 최근 불법대출, 자본 해외유출 의혹 등을 이유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우 회장의 체포설도 나오고 있다.


대표이사
성대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원화 환율·채권시장 어디로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서 15%로 인상…몇 달 내 새 관세 결정·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7,000
    • +0.06%
    • 이더리움
    • 2,909,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6%
    • 리플
    • 2,102
    • -0.14%
    • 솔라나
    • 125,300
    • +0.4%
    • 에이다
    • 411
    • -1.67%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3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2.55%
    • 체인링크
    • 13,060
    • -0.9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