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서울시장 출마설 부인…“생각 없다”

입력 2017-06-21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20일 차기 서울시장 출마설을 일축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바른정당 소소한 이야기’ 행사에서 본인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제 뜻과 무관하게 언론에서 여러 이름을 넣어보는 데 생각이 없다”고 해명했다.

유 의원은 이어 “지난해에 공천 문제를 두고 한 의원이 서울 가서 출마하라고 말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저는 그게 도망가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4번 당선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해왔다”며 본인에 대한 출마설을 거듭 부인했다.

유 의원은 바른정당의 미래를 언급하면서 “(자유한국당에) 바른정당이 흡수당하거나 흩어지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절대 그럴 일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바른정당에 대해 걱정하는 것 중에 ‘저 사람들 저러다가 한국당 가버리면 어쩌냐’고 하는데 저희는 각오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본인의 탈당 배경에 대해서는 “솔직히 탄핵이 있을지 몰랐고 새누리당에서 경선 경쟁을 해 후보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어 “탄핵부터 시작해 탈당, 바른정당 창당, 대선후보가 되기까지 제 의지대로 안 된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선택은 제가 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9,000
    • +0.05%
    • 이더리움
    • 2,92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5.34%
    • 리플
    • 2,060
    • -0.82%
    • 솔라나
    • 124,800
    • +0.56%
    • 에이다
    • 422
    • +0.48%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8%
    • 체인링크
    • 13,160
    • -1.86%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