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닉스, 매분기 실적 모멘텀 확보 소식에 강세

입력 2017-06-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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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42분 현재 위닉스는 전날보다 16.63%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위닉스에 대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의 급성장 및 해외수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며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대비 40.3% 늘어난 2990억 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7.5% 증가한 202억 원으로 예상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공기청정기 실적이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3분기는 제습기의 성수기이며, 4분기는 해외 공기청정기 OEM의 본격화와 함께 의류건조기 신제품 출시가 대기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또 "공기청정기와 의류건조기로 성장성을 확보해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이라며 "2018년은 신제품과 해외 매출 본격화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부담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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