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26일 건설교통부가 발주한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제안사업 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예정금액은 6312억원으로 코오롱건설의 사업 지분은 총 공사금액의 21%에 해당하는 1326억원이다.
입력 2007-12-26 09:18
코오롱건설은 26일 건설교통부가 발주한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제안사업 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예정금액은 6312억원으로 코오롱건설의 사업 지분은 총 공사금액의 21%에 해당하는 132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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