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의정부 핵심생활권서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분양

입력 2017-06-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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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의정부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단지를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으로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140㎡ 4가구를 제외한 99%의 가구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가구다. 지난해 10월에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1차’와 합치면 총 3334가구의 ‘e편한세상’ 대단지가 형성된다.

의정부 핵심생활권인 금오지구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단지의 큰 장점이다. 금오지구 상권에는 홈플러스, 젊음의 거리, 로데오거리,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제일시장 등이 위치해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각종 개발 호재의 기대감도 감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이 검토되고 있으며,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1조7000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도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최근 공동주택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도 세심하게 신경썼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대폭 줄였다. 이밖에도 원격으로 조명·난방 등을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하고, 벽 전체가 끊기지 않고 연결되는 단열설계를 적용해 단열성능도 높였다. 단지 입주는 2020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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