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1연수실에서 ‘상반기 신규 투자권유대행인(FC) 입문과정’ 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신규계약 FC와 FC 준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입문과정은 총 3부로 진행된다. 1∙2부에서는 전반적인 FC 업무프로세스와 주요 금융상품을, 3부에서는 실전 영업사례를 통한 ‘영업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상봉 프라임고객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영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FC 등록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프라임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