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리버, SK 21조 도시바 인수 시너지 기대감 ‘↑’

입력 2017-06-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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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21조 원대에 도시바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아이리버가 시너지 기대감에 상승세다. 아이리버는 이번 인수 이전에도 MP3, 외장하드등 도시바와 관련 제품을 판매했다.

22일 오전 10시2분 현재 아이리버는 전일대비 440원(10.19%) 상승한 4760원에 거래 중이다.

도시바는 전일 이사회에서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털 등이 이끄는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베인캐피털을 비롯해 일본 민관펀드인 산업혁신기구, 국책은행인 일본정책투자은행, 한국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그간 베인캐피털과 호흡을 맞춰온 SK하이닉스는 독점금지법 심사 통과를 고려해 출자가 아닌 융자 형태로 참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컨소시엄은 인수가로 2조1000억 엔(약 21조6000억 원) 가량을 제시했다.

이같은 소식에 아이리버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리버는 SK그룹이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된 상황이며 도시바와 외장하드 등 관련 사업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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