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KBO 역대 15번째 250홈런 달성

입력 2017-06-22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정(왼쪽·SK 와이번스), 최형우( KIA 타이거즈)(출처=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 공식사이트)
▲최정(왼쪽·SK 와이번스), 최형우( KIA 타이거즈)(출처=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 공식사이트)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개인 통산 250홈런을 달성했다.

최정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SK가 10-2로 앞선 3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3점 홈런포를 터트렸다.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NC 두 번째 투수인 정수민의 2구째 시속 144㎞ 속구를 왼쪽 펜스를 너머로 날려 보냈다. 최정은 시즌 25호로 통산 250홈런을 채웠다. 역대 15번째다.

2005년 SK에 입단한 최정은 같은해 5월21일 문학 현대전에서 개인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후 2011년 9월30일 문학 삼성전에서 100홈런을 달성했고, 2016년 6월1일 대전 한화전에서 200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전날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14번째로 250홈런 고지를 밟았다.

2002년 삼성에 입단한 최형우는 2008년 4월1일 잠실 LG전에서 데뷔 6년만에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12년 시민 LG전에서 각각 100홈런을 달성했고 2015년 8월30일 시민 LG전에서 200홈런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8,000
    • -2.46%
    • 이더리움
    • 3,04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5.68%
    • 리플
    • 2,105
    • -5.05%
    • 솔라나
    • 129,300
    • +0.54%
    • 에이다
    • 406
    • -2.4%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39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2.35%
    • 체인링크
    • 13,120
    • -0.46%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