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네패스, 인공지능 칩 양산 준비…전장차 모듈 공급 추진

입력 2017-06-2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6-23 09:56)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네패스가 인공지능(AI) 칩 양산 준비를 마치고 자동차 전장 공급을 추진한다. 글로벌 가전업체와 자동차 전장 모듈 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22일 네패스는 뉴로모픽 인공지능 반도체(NM500) 개발 후 초도양산을 마무리하고 신뢰성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테스트가 마무리되면 하반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끝낸다. 회사측은 이르면 7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로모픽 AI는 이미지, 음성, 환경 등 모든 센서와 접목하여 지능화 ·고도화 할 수 있다. 제조업에서는 의료분야나 반도체 검사장비, 자동차 전장, 로봇청소기, 가정용 인지센서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가전업체와 자동차 전장 모듈 업체로부터 샘플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뉴로모픽 인공지능 칩이 운전자 안면인식을 학습해 졸음 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분야에도 쓰일 뿐만 아니라 운전자 취향 학습 등에도 두루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동차 전장 모듈 공급을 이뤄질 경우 네패스는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게 된다. 현재 반도체 후공정 매출 비중이 72.06%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공지능칩 사업이 성과를 내면 이를 다각화 할 수 있다고 네패스는 기대하고 있다.

이병구 네패스 회장도 한국이 반도체 산업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고 4차산업 혁명으로 신속한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뉴로모픽 AI반도체와 같은 신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시장조사업체 주니퍼리서치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장규모는 2017년 184억달러에서 매년 21.6%씩 성장해 2022년 49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캠시스, 에이스테크, 넥스트칩,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네패스 등이 자율주행 전장차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대표이사
    이병구, 이창우(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권현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감자완료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최문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2]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대표이사
    이재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최종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41,000
    • -0.45%
    • 이더리움
    • 2,917,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2.2%
    • 리플
    • 2,189
    • +1.06%
    • 솔라나
    • 125,400
    • -1.26%
    • 에이다
    • 418
    • +1.21%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90
    • +2.78%
    • 체인링크
    • 12,980
    • +1.4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