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31개월 연속 확장

입력 2017-06-24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 경제의 회복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4월 기준 경기선행지수(CLI) 100.7을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100.7을 유지했다.

이는 2011년 3월(100.8) 이후 약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OECD 경기선행지수는 6∼9개월 뒤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확장 국면이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OECD는 한국은행과 통계청으로부터 받는 제조업 재고순환지표, 장단기 금리 차, 수출입물가비율,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자본재 재고지수, 코스피지수 등 6개 지수를 통해 이 지수를 산출한다.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2014년 10월(100.0) 이후 31개월 연속 100을 넘고 있다. 2003년 3월∼2007년 12월 50개월 연속으로 100을 넘었던 때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

OECD 전체 경기선행지수는 2015년 9월(99.9) 100 이하로 떨어진 후 올해 1월(100.0) 다시 100 이상으로 올라와 글로벌 경기 회복 흐름을 보여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6,000
    • -0.71%
    • 이더리움
    • 2,98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95%
    • 리플
    • 2,088
    • +0.14%
    • 솔라나
    • 124,600
    • -0.24%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13%
    • 체인링크
    • 12,620
    • -1.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