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카드를 모으면 볼을 준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스릭슨 뉴 Z-STAR 시리즈를 구매하면 유명 선수의 Z-카드를 증정한다. 이것을 모으면 선물이 돌아온다.
Z-카드는 팀스릭슨 선수 중 주요 투어에서 활약 중인 20명의 선수를 선정해 제작한 것. 갖고 있는 카드의 선수가 우승을 하면 해당 선수가 사용하는 Z-스타 1더즌(12알)이 주어진다.
팀스릭슨 선수 중 강윤석, 권명호,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 김보경, 김지영2, 김지현2, 김지희, 김하늘, 김해림, 김효주, 마츠야마 히데끼(일본), 박소연, 박인비, 박주영, 이민지, 이보미, 이소영, 이수민, 전인지, 한민규 등 20명 선수의 Z-카드를 Z-스타 볼 구매시 랜덤으로 제공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Z-카드 스릭슨 웹페이지에 등록해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