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양금속, 스테인레스강 경기 바닥권 확인 '급등'

입력 2007-12-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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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이 스테일레스강 경기의 바닥권이 확인됐다는 증권사의 호평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대양금속의 주가는 전일대비 4.41%(290원) 상승한 686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대양금속에 대해 스테인레스강 경기의 바닥권이 확인됐다며 연초까지 구체화될 호재성 주가재료에 주목해야 한다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대우증권 양기인 애널리스트는 "국제 비철금속 가격은 원자재 가격의 강세에서 소외받고 있다"며 "지난 6월의 니켈 파동(투기자금 유입 규제)과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문제 이후 펀드들의 안전자산 선호 때문"이라고 밝혔다.

양 애널리스트는 "대양금속은 지분 50%를 출자해 세계 1위 철강사의 200계열 국내 유통을 담당할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며 "이는 외형 성장과 안정된 마진이 예상되는 사업이란 점에서 영업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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