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마추어 ‘대세’성은정과 국가대표 최혜진, 에비앙 챌린지 본선진출

입력 2017-06-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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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5언더파 67타로 예선 1위, 드림투어 상금랭킹 3위 김도연도 본선에

▲최혜진과 성은정(오른쪽)
▲최혜진과 성은정(오른쪽)
국가대표 출신의 여자 아마추어 ‘대세’ 성은정(영파여고3)와 국가대표 최혜진(학산여고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하는 에비앙챌린지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성은정은 경기도 여주 360도 컨트리클럽(파72·6894야드)에서 열린 에비앙챌린지 예선 1차전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지난 5월 E1채리티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둔 에이스 최혜진, 드림투어 상금순위 3위에 올라 있는 김도연(27)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김윤아(21)가 5언더파 67타로 1위에 올랐다.

차세대 골프스타로 각광 받고 있는 성은정과 최혜진의 승부로 관심을 끌었던 이번 대회에서는 전반홀 최헤진이 버디만 5개 낚는 절정의 샷감으로 앞서 나가는 듯 했으나 성은정이 후반 9홀에서 버디 4개로 맞대응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혜진과 성은정은 오는 8월 초 단 1장의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제주에서 올라온 고등학생에서부터 일반 주부인 50대 여성 골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골퍼들이 출전해 숨은 기량을 선보였다.

최혜진은 “개인적으로 가장 출전하고 싶은 대회 중에 하나가 에비앙챔피언십”이라며 “에비앙이 마련해 준 이런 좋은 기회를 제대로 살려 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에 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비앙챌린지 골프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소시에테제네랄의 김영훈 대표는 “LPGA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에 도전하려는 한국 여성골퍼분들의 열기를 한껏 실감했다”며 “오늘 1위를 기록한 김윤아 선수를 비롯하여 성은정, 최혜진 그리고 김도연 프로가 오는 9월 에비앙챔피언십이 열리는 에비앙리조트에 꼭 방문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꾸준히 성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선수로 성정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에비앙챌린지 예선 2차전은 오는 7월 31일에 360도 골프장에서 열리며 1차전과 같이 4명을 선발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대회 공식홈페이지(www.evianchallenge.co.kr)를 통해 오는 7월 25일 오후 1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대회 참가비는 프로 10만원, 아마추어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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