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명 중 1명 "2008년 이직 희망"

입력 2007-12-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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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무자년 새해에 직장인 4명 중 1명은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는 27일 "최근 직장인 1635명을 대상으로 '2008년 새해소망'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5.4%가 '이직'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직'에 이어 ▲외국어능력 향상(19.6%) ▲연봉 인상(16.3%) ▲재테크(12.9%) ▲자격증 취득(7.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2008년 공식 출범할 새정부에게 바라는 소망으로는 전체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경제성장(52.4%)’을 선택했다.

코리아리크루트 이정주 대표는 "새해에 대한 소망이 소망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철저한 실천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꼭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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