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2018년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처음으로 특1급 호텔의 회원권을 선보였다. 기명과 무기명 회원권으로 한정 분양한다.
특히 이번 회원권은 수익형으로 풀구좌와 하프 풀구좌 회원권이다. 회권권 가격은 1억원부터 12억원. 5년후 전액 반환되며 연 1.1%의 운영수익을 매년 지급한다.
회원제 트룬컨트리클럽과 대중제 700골프클럽을 운영중인 알펜시아는 플구좌 회원에게는 골프장 연간 65회~100회, 스키리프트, 워터파크 부대시설을 5년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연간 120일 예약이 보장되어 성수기에도 예약 걱정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장은 세계적인 코스디자이너 로버트 트렌트 존스2세가 설계한 곳이다.
특히 수익을 알펜시아 포인트로 적립해서 사용하면 객실. 골프. 스키. 워터파크 등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풀구좌와 함께 하프풀구좌 또한 분양 중이다.
하프풀구좌의 경우 60일 객실 보장 이용을 기준으로 골프장 연간 30회~50회, 스키리프트, 워터파크 무료 혜택을 받을수 있다. 또한 50%에서 최대 무료 혜택을 보는 쿠폰북을 지급한다. 하프 풀구좌는 풀구좌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알펜시아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하면 1시간대, 고속철도가 완공대면 서울에서 5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문의 알펜시아리조트·02-55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