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최고치 경신, 실적주는 야호주식론

입력 2017-06-28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2거래일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도 2분기 실적 기대주와 저평가된 종목들에 대한 선별적 매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2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수급 요인 등으로 하락했던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기업들이 속속들이 2분기 예상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이익 개선이 뚜렷한 업종들부터 증시에 힘을 보태는 형국이다. 실적 추정치가 일찌감치 상향 조정되는 실적주 위주로 관심을 갖을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번 2분기 실적이 하반기 장세를 결정지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임은 분명한 듯 하다.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주식담보대출기업 ‘야호주식론’ 모델로 발탁됐다. ‘야호주식론’ 관계자는 “개그계 잉꼬 부부로 소문난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대중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가 ‘야호주식론’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에 심진화,김원효 특유의

코믹함이 담긴 홍보 영상도 촬영됐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서비스 가능여부 무료 확인하기

한편, ‘야호주식론’은 이용중인 증권회사 변경 없이 본인자금의 최대 400%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주식대출상품으로 최장5년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주식매입자금대출이 가능하다. 주식 매도를 원치 않고 현금이 필요할 경우, 70%까지 대출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주식담보대출도 가능하다

▶ 서비스 가능여부 무료 확인하기

또한 최초로 연2.0% 금리 상품을 획기적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롭게 다가서며 선착순 100명 한정 이벤트를 진행해 본인 자금 포함 최대 400%까지 빌리는 게 가능, 최대 4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자세한 사항은 24시간 상담가능 한 친절한 여 상담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 서비스 가능여부 무료 확인하기

※ 비교되는 별한 장점 (☎ 1833-9885)

- 최저 금리 2.0%부터 (볼드처리)

- 최장 4개월 이자지원 (대출금액별 상이) (볼드처리)

- 매수가능 종목이면 제한 없이 100% 집중투자 가능

- 전 증권사 매도 없이 신용/미수/담보 대환전문기업

- 한도증액, 마이너스 방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 매수금지 종목 대폭 완화, 종목별 맞춤형 상담 가능

- 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6억, 최장 5년 이용 (볼드처리)

- 나이, 보유금액, 신용등급 상관 없이 대출가능

- 미수동결 계좌도 신청 대출 가능

- PC 스마트폰 겸용 OTG USB 사은품 증정 ( 가입고객한정 )

- 증권방송 및 위너파인더 시스템 이용권 증정 (가입고객한정 )

Special 관심집중 종목 >>DSC인베스트먼트,리드,하이비젼시스템,코디엠,영진약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94,000
    • +1.47%
    • 이더리움
    • 4,920,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4.37%
    • 리플
    • 2,050
    • +6.83%
    • 솔라나
    • 330,400
    • +2.93%
    • 에이다
    • 1,408
    • +8.89%
    • 이오스
    • 1,120
    • +1.91%
    • 트론
    • 278
    • +3.35%
    • 스텔라루멘
    • 692
    • +9.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50
    • +2.13%
    • 체인링크
    • 24,650
    • +2.67%
    • 샌드박스
    • 858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