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대통령 아들 취업특혜 조작 이유미...고개숙인 채 법정으로

입력 2017-06-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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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가 29일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입사특혜 의혹관련 제보 내용 조작 사건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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