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채권자인 엠제이파트너스사 채무자인 당사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워크아웃 기간 연장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지방법원에 의해 인용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처분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등 후속절차 및 본안 소송절차에 보조참가인으로서 적극대응하여 당사의 워크아웃 절차가 조속히 정상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7-06-30 09:05
진흥기업은 채권자인 엠제이파트너스사 채무자인 당사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워크아웃 기간 연장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서울지방법원에 의해 인용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처분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등 후속절차 및 본안 소송절차에 보조참가인으로서 적극대응하여 당사의 워크아웃 절차가 조속히 정상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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