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근원 소비자물가 전년비 0.4%↑…5개월 연속 플러스

입력 2017-06-30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총무성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5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4% 상승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0.4%와 부합하고 전월의 0.3%에서 상승세가 소폭 커진 것이다. 또 근원 CPI 상승률은 5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다만 일본의 물가상승률은 일본은행(BOJ)의 목표인 2%에 비하면 크게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종합 CPI는 전년보다 0.4% 상승해 전월과 상승폭이 같았고 시장 전망인 0.5%는 밑돌았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전월 대비 보합세에 그쳐 0.1% 오를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이 빗나갔다.

전국 물가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도쿄 지역 CPI는 6월에 전년 동월 대비 거의 변동이 없어 지난달의 0.2% 상승에서 후퇴했다. 이 지역의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도 보합세를 나타내 5월의 0.1%에서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6,000
    • -2.24%
    • 이더리움
    • 2,887,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0.65%
    • 리플
    • 2,041
    • -1.83%
    • 솔라나
    • 117,800
    • -4.07%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3.04%
    • 체인링크
    • 12,290
    • -3%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