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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에 위치한 '그린나래 아파트’가 선건축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그린나래는 신식 단열시스템, 층간소음방지재, 1등급 보일러 등을 갖추고, 8타입의 다양한 구조로 방 3개, 욕실 2개를 기본으로 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구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는 테라스를 포함하고 있다.
하남 IC와 상일 IC를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고, 2020년 5호선 덕풍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져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도서관 등의 생활편의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초•중•고등학교 등 주요 학군이 형성돼 있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주목할 점은 80% 이상 완공된 아파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린나래는 현재 건축공사를 모두 마무리 짓고, 마감 공사를 진행 중이며 입주일자도 10월 1일이었던 입주 일자를 오는 9월 1일로 앞당겼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덕풍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