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에프에이, 中 수주 불발 소식에 급락

입력 2017-07-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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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가 기대를 모았던 중국 수주가 실패로 돌아간 영향으로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 거래일 대비 9.45% 떨어진 4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비전옥스(GVO)의 6세대 증착기 수주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 국제 입찰 사이트에 따르면 캐논토키가 GVO의 6세대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라인 증착기 입찰 경쟁에서 1위 입찰자로 선정됐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에스에프에이가 올해 1조4200억 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 가운데 약 1500억 원에 해당하는 수주가 사라진 것이다. 권휼 동부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규 수주 전망치 변경이 불가피하다”면서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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