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PC홈쇼핑’ 비켜!… 온라인쇼핑, ‘모바일’이 꽉 잡았다

입력 2017-07-03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모바일쇼핑 매출 규모가 36조 원까지 성장해 처음으로 PC쇼핑을 제쳤다.

3일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지난해 모바일쇼핑 매출이 35조5850억 원을 기록, 2015년의 24조4270억 원에 비해 45.7% 가량 대폭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PC쇼핑 매출은 2015년 29조5070억 원에서 2016년 30조730억 원으로 1.9% 증가하는 데 그쳐 처음으로 모바일쇼핑 시장에 뒤쳐졌다.

이처럼 경기불황에도 모바일 쇼핑 매출이 급증한 것은 스마트폰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모바일쇼핑과 PC쇼핑의 격차는 올해 더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올해 모바일쇼핑이 전년 대비 19.5% 성장한 42조52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PC쇼핑 매출은 32조1220억 원에 머무르면서 두 채널 간 격차는 지난해 5조5000억 원에서 10조4060억 원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픈마켓의 모바일 매출이 2015년 7조8120억 원에서 지난해 12조1790억 원으로 55.9%나 늘어나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도 28.1% 증가한 15조6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백화점·대형마트·TV홈쇼핑 등 유통업계의 모바일매출도 16조6150억 원에서 23조460억 원으로 40.9% 성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3,000
    • -2.53%
    • 이더리움
    • 3,07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09%
    • 리플
    • 2,100
    • -3.49%
    • 솔라나
    • 129,000
    • -0.85%
    • 에이다
    • 399
    • -1.97%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48%
    • 체인링크
    • 13,070
    • -1.21%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