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백운규ㆍ복지부 박능후ㆍ금융위원장 최종구ㆍ방통위원장 이효성 후보자 지명

입력 2017-07-03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靑 일자리수석에 반장식ㆍ경제수석 홍장표 임명

▲사진 왼쪽부터 산업부 백운규ㆍ복지부 박능후ㆍ방통위원장 이효성ㆍ금융위원장 최종구 후보자
▲사진 왼쪽부터 산업부 백운규ㆍ복지부 박능후ㆍ방통위원장 이효성ㆍ금융위원장 최종구 후보자
청와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또 금융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오후 브피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백운규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능후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또 문 대통령은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이효성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를 발탁했다.

백 산업부 장관 후보자는 문대통령 대선 당시 에너지전문가로 캠프에 영영된 인물로 경남 마산 출신이다. 백 후보자는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이사,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에너지 전문가로 문 대통령의 신재생에너지정책을 육성할 적임자로 발탁됐다.

박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문 대통령의 정책자문그룹으로 2013년 조직된 ‘심천회(心天會)’ 회원으로 사회복지 전문가이다. 경남 함안 출신으로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최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강원 강릉 출신으로 전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금융통이다. 행시 25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맡고 있다.

이 방송통위원장 후보자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1998년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언론정보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2003년 방통위 전신이자 민간 합의제기구였던 방송위원회에서 2기 부위원장을 맡은 경험이 있어 방통위 개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차관급 인사로 문 대통령은 이날 일자리 수석으로 반장식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과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홍장표 부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반 수석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행시 21회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 기획재정부 차관, 서강대학교 미래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홍 수석은 대구 출신으로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경제발전학회 회장,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 등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8,000
    • +4.04%
    • 이더리움
    • 2,997,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92%
    • 리플
    • 2,050
    • +2.45%
    • 솔라나
    • 129,900
    • +4.59%
    • 에이다
    • 417
    • +2.71%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93%
    • 체인링크
    • 13,360
    • +3.25%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