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해상보험은 2008년 1월 2일 자회사인 새누리상호저축은행 주식 275만주(55%)를 70억원에 처분한다고 28일 밝혔다.
처분 이후 제일화재의 지분율은 45%(225만주)로 줄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보험업 외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보험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처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12-28 17:00
제일화재해상보험은 2008년 1월 2일 자회사인 새누리상호저축은행 주식 275만주(55%)를 70억원에 처분한다고 28일 밝혔다.
처분 이후 제일화재의 지분율은 45%(225만주)로 줄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보험업 외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보험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처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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