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질병이나 상해사고로 인하여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본인 부담 의료비를 최고 80세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물론 운전자비용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이지스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실손보상 의료비로 국민건강보험의 한계를 보완하는 민영의료보험으로 질병 및 상해사고로 발생하는 의료비 본인 부담분을 보장한다. 특히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 받을 수 없는 MRI, CT, 특진료,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에 대한 초음파 등 비급여 의료비에 대해서도 최고 80세까지 완벽 보장해 주는 실질적인 의미의 민영의료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질병으로 입원치료시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최고 3000만원까지 100%지급하며 질병으로 통원치료시에도 통원 1일당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최고 10만원까지 보상한다. 또한 상해로 입원 또는 통원치료시에도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최고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질병과 상해로 입원시에는 4일 이상 입원시 입원당일부터 입원일당을 지급함으로써 입원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서도 충실히 보장하고 있다.
암 뿐만 아니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까지 진단비를 추가하여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중대질병을 폭 넓게 보장하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6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의하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자 수가 전체 사망자의 47.3%로 거의 절반에 가깝다.
또한 암수술비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간질환, 고혈압까지 보장해주는 7대질병 수술비를 추가하여 한국인에게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