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의 장기보험 히트상품 ‘노블레스케어 CI보험0704’은 웰빙트렌드에 맞춰 의료비와 CI(Criticla illness, 치명적 질병)를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이 만기환급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고, FP들이 가입고객에게 완벽한 재정설계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이 상품은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것을 반영해 질병과 상해로 인한 의료비 보상금액을 최고 3000만원으로 높인 것도 고객들이 이 상품에 주저하지 않고 가입하게 하는 특징 중 하나다. 이 상품은 1월부터 11월말까지 신계약 총 70,100여건에 78억원의 신계약 보험료 수입을 올렸다.
상해·간병·암·CI 등을 보장하는 이 상품은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CI 집중보장형’, ‘가족 중시형’, ‘의료비 중시형’, ‘건강 중시형’, ‘토탈 보장형’ 등 여러 가지로 세분화해 고객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15세부터 최고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고객이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등 치명적 질병을 진단받거나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등 중대한 수술을 할 경우 최고 5000만원, 치매발생시 최고 7500만원의 장기간병비용을 지급한다.
골다공증, 부인과질병 등 여성 생활질환과 심장질환, 당뇨병, 위궤양 등 7대질병, 장기간병자금, 각종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이 상품은 최근 건강에 대한 니즈가 증가한 것을 반영해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만기시 납입보험료의 95%까지 적립할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한 이 상품은 중도에 적립보험료를 인출할 수도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납, 15년납, 20년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