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따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겹구이 전문점 '도니와'가 내년 1월 10일(목) 오후 4시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도니와'만의 성공경쟁력을 공개하고 성공창업을 위한 준비전략을 제공하며, 매장시식 및 개별상담도 진행된다.(문의 1544-2292)
또한 쇠고기 숯불구이전문점 '소가조아'도 내달 4일 오후 2시 봉천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소가조아는 "쇠고기전문점 창업을 위한 준비전략과 상권분석 및 점포개발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며 "매장시식 및 개별상담시간도 마련됐으며, 선착순 30명에 한해 실시된다"고 밝혔다.(문의 1644-1661)
이외에도 (주)엘케이푸드피아는 다음 달 10일 오후 5시 사당동 본사에서 '쌈샤브조치'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 날 설명회에선 예비창업자 업종희망자를 대상으로 '현 경제 상황에 맞는 성공창업전략'을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되며, 쌈샤브조치 매장 방문 및 메뉴 시식도 함께 이뤄진다(문의 080-002-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