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발추처인 GECOL(General Electricity Company of Libya)와 2455억800만원 규모의 리비아 Al Khalij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산중공업의 최근매출액 대비 7%,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29일까지이며, 주요 계약조건은 보일러 기자재 제작 및 설치이다.
두산중공업은 발추처인 GECOL(General Electricity Company of Libya)와 2455억800만원 규모의 리비아 Al Khalij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산중공업의 최근매출액 대비 7%,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29일까지이며, 주요 계약조건은 보일러 기자재 제작 및 설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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