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늘마음바이오 정경인 대표(왼쪽)와 NC다이노스 유영준 단장 [사진제공=하늘마음한의원]
하늘마음한의원이 NC 다이노스와 한방의료지원 협약을 맺었다. NC 다이노스는 경상남도 창원시를 연고로 2011년에 창단된 신생 야구단으로, 2016년 시즌에는 최종 순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에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늘마음한의원이 한방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하늘마음한의원 관계자는 "하늘마음한의원은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단을 비롯 이번 NC 다이노스까지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활과 건강관리를 통해 한국스포츠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