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영신금속, 국내대기업 요청…전기차에 부품 공급 中

입력 2017-07-05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7-05 13:44)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영신금속이 LG전자의 요청으로 전기차용 볼트 및 스크류 등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는 GM에 모터와 컨버터, 배터리 등 11가지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5일 영신금속 관계자는 “3~4년 전부터 LG전자의 요청으로 전기차에 들어가는 볼트와 스크류 등을 생산해왔다”면서 “LG전자가 당사 제품을 이용해 GM등에 전기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신금속은 주로 현대차와 기아차, GM, 르노삼성 등 국내 자동차 완성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해왔지만, 최근에는 LG전자에 전기차용 볼트 및 스크류 등도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용 볼트 및 스크류 관련 매출은 1125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96.22%를 차지했다.

이 관계자는 “전기차 관련 제품의 매출 비중은 1% 가량으로 적은 편이지만, LG전자의 전기차 사업 확대와 함께 관련 매출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전했다.

LG전자는 GM 등 미국 전기차 완성업체에 모터 및 컨버터, 베터리 팩 등의 전기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여기에 첨단 부품은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분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사로 부터 자율주행차용 ADAS 부품의 공급권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는 GM의 쉐보레 볼트EV에 핵심 부품을 공급한 이후 유럽 자동차 업체향 자율주행차용 부품을 신규 수주한 것으로, 미국 중심에서 벗어나 유럽 자동차 업체로 공급 거래선을 다변화한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테슬라는 오는 7일부터 4000만원대 보급형 전기차 ‘모델3’가 본격적인 생산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 연말까지 월 2만대 생산 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에 엠에스오토텍, 성창오토텍, 영화금속 등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대표이사
    선지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동윤(단독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고빅터건민(KOH VICTOR GUNMIN), 이동주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이태규,이강섭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9,000
    • +0.22%
    • 이더리움
    • 2,85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08%
    • 리플
    • 1,976
    • -1.15%
    • 솔라나
    • 122,500
    • -1.05%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1
    • +0.49%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2.09%
    • 체인링크
    • 12,690
    • -1.63%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