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오전 베를린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시진핑 중국주석은 남북 대화복원 및 남북 간 긴장완화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 주도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7-07-06 18:09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오전 베를린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시진핑 중국주석은 남북 대화복원 및 남북 간 긴장완화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 주도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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