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위탁경영전문회사 골프인코리아, 골프장인수해 직접 경영하며 철저한 맞춤식 위탁경영

입력 2017-07-0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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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위탁전문사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골프장업계가 반기고 있다.

골프인코리아(대표이사 홍철유)가 위탁경영모범사례를 만들기위해 직접 골프장을 인수해 경영에 들어간다. 골프인코리아가 위탁경영이 가능한 것은 골프장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설립한데다 건설, 장비, 농약, 비료 등 골프장운영에 따른 모든 것을 갖추고 있기때문이다. 골프인코리아는 골프장 영업에 탁월한 인력을 보강해 골프장을 직접 경영하면서 골프장 전체 위탁경영, 부분 위탁경영, 경영지원, 컨설팅 등 골프장 경영 전분야에 걸쳐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골프인코리아는 최상의 골프장 경영 및 위탁경영에 대한 모델골프장을 만들어 차별화된 다양한 마케팅, 경영혁신, 고객중심의 경영, 최상의 코스관리 상태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경영이윤을 창출하는 실무과정을 오픈해 골프장 경영의 비전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홍철유 대표는 “위탁경영은 골프장 전체 위탁경영과 부분 위탁경영으로 구분해 상호협의로 맞춤식 경영을 진행한다”며 “골프장의 브랜드 향상 및 경영이윤창출이 최고의 목적이며 골프장과 골프인코리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경영적 가치”라고 말했다.

▲골프인코리아가 골프장 전문위탁경영을 시작하면서 어려운 골프장환경이 개선되길 장업계는 바라고 있다.
▲골프인코리아가 골프장 전문위탁경영을 시작하면서 어려운 골프장환경이 개선되길 장업계는 바라고 있다.
홍철유 대표는 한국과 일본을 비교한‘골프장 서비스품질이 브랜드자산과 고객만족 및 재방문의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골프장 위탁경영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식을 축적해 왔으며 영광골프장 사장, 필로스 총괄본부장, 석정힐 사장 등을 거치면서 모두 성공적인 영업성과를 거뒀다. 차별화된 마케팅 및 경영혁신, 서비스품질향상 등을 통해 경영환경이 어려운 호남지역에서 영업이익율(50.1%) 1위를 달성하는 등 ‘매출제조기’라는 명성을 얻었다.

골프인코리아는 첫째, 매출제조기 골프장 마케팅 전문 경영사장의 직접경영으로 반드시 경영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 둘째, 최상의 영업 인프라 구축으로 반드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것, 셋째, 양질의 비료·농약을 직접생산하는 코스관리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으로 전문성을 확보했다.

골프인코리아는 40년 전통의 코스관리 전문기업의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데다 제조공장에서 직접생산한 양질의 잔디 전문 단백질 비료·농약을 사용함으로써 최상의 코스관리는 물론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자체 잔디연구소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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