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정비계획 수정가결

입력 2017-07-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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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심의에서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사진)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심의에서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사진)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정비계획이 통과됐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심의에서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심의안에는 △도로단차를 활용한 연도형 상가 계획 △단지내부와 단지 외부 완충녹지간의 보행환경 조성 △소공원과 사회복지시설을 설치 공공기여안이 담겨있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가락삼익맨숀은 가락삼익맨숀은 오금로와 양재대로가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5호선 방이역에 인접해 있다. 이곳은 지난 1985년도에 지어져 32년이 경과한 노후·불량 공동주택이다. 서울시 측은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와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라 이번 정비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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