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적의 투자사인 피터벡&파트너는 2일 넷시큐어테크의 전환사채(CB) 등의 장내매도로 보유지분율이 46.92%에서 8.92%P(1만6983주) 줄어든 38%(1250만89주)로 낮아졌다고 2일 밝혔다.
입력 2008-01-02 14:43
독일 국적의 투자사인 피터벡&파트너는 2일 넷시큐어테크의 전환사채(CB) 등의 장내매도로 보유지분율이 46.92%에서 8.92%P(1만6983주) 줄어든 38%(1250만89주)로 낮아졌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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