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中 상하이 통합 사무소 개소…8개 계열사 시너지 낸다

입력 2017-07-11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진출한 계열사들의 법인과 사무소를 한 데 모은 ‘상하이 통합 사무소’를 개소했다. 중국 사업의 요충지인 상하이에서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상하이에 위치한 한화케미칼, 한화큐셀, 한화테크윈, 한화첨단소재, ㈜한화·무역, 한화호텔&리조트 FC부문, 갤러리아 면세점 등 등 8개 계열사의 법인과 사무소를 통합한 상하이 통합 사무소가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상하이 통합 사무소는 황푸강을 중심의 서쪽인 푸서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 건물 2개층에 약 1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상하이는 한화그룹의 계열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글로벌 사업의 전략적 요충지다. 화학, 태양광, 자동차 소재·부품 등 한화그룹의 주요 사업들이 상하이를 중심으로 진출해 현지 공장설립, 로컬 기업과의 합작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곳에서만 지난해 기준 20억 달러(약 2조29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화그룹은 상하이 지역에 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이에 따른 규모가 성장하자 계열사의 역량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통합 사무소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년 동안 준비 기간을 거친 뒤 개소한 이 통합 사무소는 중국 사업 활동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관계자는 “상하이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8개 계열사의 법인과 사무소를 통합해 하나의 사무소로 연 것”이라며 “한 건물에 계열사 법인이 모인 만큼 비용도 절감될 수 있고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1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20,000
    • +3.34%
    • 이더리움
    • 2,831,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2.78%
    • 리플
    • 2,029
    • +3.63%
    • 솔라나
    • 121,100
    • +7.55%
    • 에이다
    • 403
    • +6.9%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8
    • +4.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8.47%
    • 체인링크
    • 12,870
    • +7.7%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