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통상현안 등 대외 리스크 범부처 협력해야”

입력 2017-07-12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현안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기획재정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현안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기획재정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통상현안 등 대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면서, 모든 부처가 긴밀하게 협력해 대응해 달라”고 각 부처에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 간담회를 열어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가 수출 촉진 등 우리 경제와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합의사항들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 정부가 최근 다자·양자 정상외교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공백을 조기에 정상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대응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한중 통상현안, 인도·아세안 등 새로운 시장과의 경제협력 확대 등 주요 대외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외부문에서 경제·외교팀이 한 팀으로 장관급 협의체를 통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조율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45,000
    • -3.5%
    • 이더리움
    • 2,725,000
    • -5.74%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6.41%
    • 리플
    • 1,887
    • -6.91%
    • 솔라나
    • 115,500
    • -6.7%
    • 에이다
    • 386
    • -7.66%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18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5.31%
    • 체인링크
    • 12,180
    • -6.67%
    • 샌드박스
    • 114
    • -9.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