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소재 토지 8717.7㎡를 약 23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7.42% 규모다.
회사 측은 "양수목적은 기존 공장 이전, 통합공장 설립 부지 확보 및 사업규모 확대에 따른 생산공간 확충"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7-07-12 16:45
엘아이에스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소재 토지 8717.7㎡를 약 23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7.42% 규모다.
회사 측은 "양수목적은 기존 공장 이전, 통합공장 설립 부지 확보 및 사업규모 확대에 따른 생산공간 확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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