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결국 못 참고!…양승필, 진보라♥이은형 '큐피드'로 활약?

입력 2017-07-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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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 임수향과 이창욱의 관계를 단단히 오해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34부에서 도현(이창욱 분)이 무궁화(임수향 분)에게 공을 들이고, 이 모습을 본 태진(도지한 분)은 둘의 사이를 의심한다.

도현은 무궁화를 위한 도시락을 파출소로 보낸다. 도현은 "떡밥에 입질이라도 좀 해야 할 텐데"라며 무궁화에게 문자를 보낸다. 가뜩이나 무궁화는 참수리 식구들로부터 도현과의 관계를 의심받아 온 터다. 무궁화가 도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는 광경을 소장에게 들킨 것. 게다가 도현은 무궁화를 계속해서 찾아오며 자신의 마음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무궁화에게 마음이 있는 태진은 참지 못하고 결국 "둘이 사귀냐"고 묻는다.

수혁(이은형 분)과 보라(남보라 분)의 관계에도 진전이 없다. 수혁은 보라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하지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도현이 "둘이 사귀면 수혁의 광고 기획안을 취소해 버리겠다"고 협박하자 보라가 수혁의 마음을 거절한 것.

수혁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낀 주영(양승필 분)은 조언을 해준다. 주영은 "뭐 그렇게 끙끙 앓으면서 뜸을 들이냐. 그냥 사랑한다고 확실하게 알려라"고 제안한다.

재희 역시 도현으로부터 보라와 수혁이 친구 사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보라에게 재도전하기 위해 확인 작업에 나선다. 재희는 "도현이가 아니라고 했다던데. 혹시 그 친구가 일을 못 딸까 봐 그러냐"고 묻는다.

성희(박해미 분)는 친아들 태진에 대한 그리움이 커진다. 해찬(정윤석 분)으로부터 태진이 참수리 파출소에서 경찰로 일하는 사실을 듣고 파출소를 찾는다. 하지만 성희는 안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밖에서 "이제 와서 뭘 어쩌려고"라며 속을 끓인다.

성희의 속을 알리 없는 대갑(고인범 분)의 가족들. 대갑과 보라는 기운 없는 성희를 위해 보약을 챙긴다. 성희는 그런 보라를 보며 눈물짓는다.

한편 상철(전인택 분)은 경아(이응경 분)가 경찰서에 있다는 걸 알고 한 걸음에 달려간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형사가 경아에게 "주소가 말소됐는데 죄짓고 도망 다니던 거 아니냐"고 묻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경아의 정체가 탄로날지 주목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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